커피 로스팅 리뷰

콜롬비아 세로아줄 게이샤 내추럴

91.0
재스민, 베르가모트, 딸기, 복숭아, 화이트 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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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 정보

나라: 콜롬비아

지역: 카우카

농장: 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 세로아줄

품종: 게이샤

재배 고도: 2,000 m

가공방식: 내추럴

크롭: 2024

생두사: 엠아이커피

생두사 컵노트: 꽃향기, 딸기, 체리, 초콜릿, 화이트 와인

생두 가격: 소매 170,000 원/Kg

로스팅 정보

로스팅 머신: 이지스터 4

투입량: 1,000 g

배출량: 870 g

질량 감소율: 13.0 %

커핑 결과

로스팅 프로파일

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중남미-콜롬비아)와 가공방식 (내추럴), 배출온도 (라이트)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중)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이 커피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회사는 'CGLE-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입니다.

이 회사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커피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농장이 너무 유명합니다.

대표적으로 포토시, 라 에스페란자, 라스 마가리타스, 하와이, 세로아줄이 있습니다.

그중 콜롬비아 세로아줄 농장은 'CGLE-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커피 회사의 가장 높은 고도에 위치해있으며, 이 농장의 게이샤 품종은 콜롬비아에서 맛, 품질이 가장 뛰어난 커피 중 하나입니다.

매년 콜롬비아에서 가장 맛있는 커피만 생산하는 이 세로아줄 게이샤는 그중에서도 '내추럴' 가공되었습니다.

그랑하는 독보적인 내추럴 가공 기술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WBC, KNBC 등 바리스타 대회에서 매년 CGLE 회사의 커피를 선수들이 가지고 나옵니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게이샤, 수단루메, 자바, 만델라, 라우리나 등이 있고 가공방식으로는 내추럴, 하이브리드 워시드(풀리 워시드)가 있지만 대회를 위한 x.o 내추럴도 있습니다.

리뷰하는 이 생두는 기본적인 '세로아줄 게이샤 내추럴' 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주 섬세하고 우아합니다. 로스팅 직후에는 꽃 향과 팔렛이 아주 섬세하여 잘 가공된 워시드 같았습니다. 하지만 촉감은 아주 매끄러운 내추럴 텍스처였습니다.

최근 하이엔드 농장에 프레스티지 급 내추럴 트렌드에 맞춰 내추럴 발효를 아주 섬세하게 잘 제어되었습니다.

그랬을 때 컵 점수는 91.0을 줬지만 이 커피는 레이어가 아주 뛰어납니다. 에이징이 될수록 딸기 노트가 있었지만 아주 짙게 증폭됩니다. 점점 내추럴 커피에 레이어를 아주 선명하게 보여줍니다. 그 모든 과정을 다 맛볼 수 있다면 그 가치는 더욱 뛰어나다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추가적인 배치를 한다면 가스압을 1mmAq 높여 진행할 것 같습니다. 플레이버와 애프터의 인텐스가 더욱 높아질 것을 기대합니다.

로스팅, 작성: 조성빈 (인스타그램, 블로그, WECOFFEE 교육매니저 & CMG_Coffee_Bar 로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