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로스팅 리뷰

콜롬비아 라스 마가리타스 게이샤 하이브리드 워시드

90.75
재스민, 베르가못, 오렌지, 복숭아, 꿀, 그린티
Header image

생두 정보

나라: 콜롬비아

지역: 바예 델 카우카, 카이세도니아

농장: 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 라스 마가리타스

품종: 게이샤

재배 고도: 1,570 m ~ 1,850 m

가공방식: 하이브리드 워시드

크롭: 2024

생두사: 엠아이커피

생두사 컵노트: 꽃향기, 녹차, 키위, 사과, 오렌지

생두 가격: 소매 105,000 원

로스팅 정보

로스팅 머신: 이지스터 4

투입량: 1002 g

배출량: 866 g

질량 감소율: 13.6 %

커핑 결과

로스팅 프로파일

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중남미-콜롬비아)와 가공방식 (워시드), 배출온도 (라이트)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중강)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이 커피를 생산하고 수출하는 회사는 'CGLE-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입니다.

이 회사는 콜롬비아에서 가장 품질이 우수한 커피만을 생산하고 있으며 모든 농장이 너무 유명합니다.

대표적으로 포토시, 라 에스페란자, 라스 마가리타스, 하와이, 세로아줄이 있습니다.

대표적인 품종으로는 게이샤, 수단루메, 자바, 만델라, 라우리나 등이 있습니다.

이번 리뷰하는 라스 마가리타스 농장은 CGLE 가장 최고 농장 '세로아줄'의 바로 아래 고도에 위치합니다. 그 중 게이샤 품종의 커피입니다.

그랑하는 뛰어난 발효 기술의 내추럴 가공이 유명하지만 워시드 가공에서도 표현하고자는 바가 아주 명확한 것 같습니다.

건식 발효 워시드를 진행하는데 그 가공에 들어가기 전 체리 상태로 발효를 한번 진행합니다.

대체로 다른 많은 농장에서도 흔히 하는 방법이지만 몇 년 전부터는 ‘하이브리드 워시드’라고 표현합니다.

건식 발효 워시드보다 조금은 더 발효단계가 진행었다보니 대체로 ’락틱발효‘의 특징이 표현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 특징은 ’요거트, 생크림 등 유제품‘과 ’높은 무게감과 미끈거리는 유질감’입니다.

반면, 습식 발효 워시드에서는 비교적 가벼운 무게감과 아주 부드러운 촉감 그리고 크리스피한 산미가 두드러집니다.

로스팅, 작성: 조성빈 (인스타그램, 블로그, WECOFFEE 교육매니저 & CMG_Coffee_Bar 로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