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로스팅 리뷰

콜롬비아 포토시 핑크버번 에네로빅 내추럴

87.25
라즈베리, 포도, 라임, 열대과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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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 정보

나라: 콜롬비아

지역: 카우카

농장: 카페 그랑하 라 에스페란자 - 포토시

품종: 핑크 버번

재배 고도: 1,400 m ~ 1,860 m

가공방식: 내추럴

크롭: 2024

생두사: 엠아이커피

생두사 컵노트: 라즈베리, 오렌지 마멀레이드, 포도, 와인

생두 가격: 소매 118,000 원/Kg

로스팅 정보

로스팅 머신: 이지스터 4

투입량: 1,004 g

배출량: 864 g

질량 감소율: 13.9 %

커핑 결과

로스팅 프로파일

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중남미-콜롬비아)와 가공방식 (내추럴), 배출온도 (미디엄 라이트)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중)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추가적인 배치를 한다면 가스압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BT RoR 지표가 기준 RoR에 비해 과하게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투입부터 배출까지의 전 과정의 RoR 값을 동시에 수정하는 방법은 가스압의 크기입니다.

그 외로 투입온도의 소폭 조절은 MaX RoR를 조절하지만 후반부 RoR의 크기를 변화하지 않습니다.

현 진행에서 RoR의 전반적인 값을 낮추기 위해서는 가스압을 낮춥니다.

다음으로 투입온도를 소폭 낮춥니다. 이유는 1차 크랙온도가 예측한 온도보다 낮게 시작되었습니다.

예상보다 이른 온도의 1차 크랙은 특정 목표 지점의 RoR의 값이 크게 바뀔 수 있으며 예상보다 로스팅 시간이 단축될 수 있습니다. 또한 로스팅 시작 전 목표한 배출온도를 수정해야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배출온도를 낮춘다면 더 높은 배출온도를 기대하고 가스압을 설정했기 때문에, 익힘이 부족해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종합해 본다면 이후 배치에서는 가스압을 1mmAq 낮추고 투입온도를 10도 낮추어 배출온도 215도 목표로 로스팅 할 것 같습니다.

이로 인하여 기대하는 바는 캐릭터의 강도가 높아지거나 길어지는 애프터입니다.

로스팅, 작성: 조성빈 (인스타그램, 블로그, WECOFFEE 교육매니저 & CMG_Coffee_Bar 로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