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 로스팅 리뷰

코스타리카 볼칸 아술 마르세예사 내추럴

86.0
라즈베리, 자두, 레드와인, 럼, 초콜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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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두 정보

나라: 코스타리카

지역: 웨스트 밸리

농장: 볼칸 아술

품종: 마르세예사

재배 고도: 1,500 m

가공방식: 내추럴

크롭: 2024

생두사: 엠아이커피

생두사 컵노트: 라즈베리, 체리, 자두, 초콜릿

생두 가격: 소매 24,500 원

로스팅 정보

로스팅 머신: 이지스터 4

투입량: 1,003 g

배출량: 867 g

질량 감소율: 13.6 %

커핑 결과

로스팅 프로파일

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중남미-코스타리카)와 가공방식 (내추럴), 배출온도 (미디엄 라이트)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중)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추가적인 배치를 한다면 예열을 수정할 예정입니다.

로스팅 머신이 과예열된 상태에서 로스팅이 시작되어 Max RoR이 목표보다 높게 형성되었습니다.

다음 배치에서는 정상 예열로 Max RoR의 값을 기존 30에서 27까지 낮출 것 같습니다.

이번 볼칸 아술 마르세예사와 기존에 목표한 정상 진행을 배경로그로 비교해 보면 아래와 같습니다.

이날은 이전 포스트인 에티오피아 라레사 워시드는 적게 예열하고 이번 커피는 과하게 예열했습니다.

그래도 예열이 잘못된 경우도 블로그에 아카이브로 남길 수 있어서 그거대로 의미가 생겨 다행입니다.

생두 퀄리티는 가격 대비 아주 훌륭합니다. 이렇게 과예열된 배치에서도 선명한 컵 캐릭터를 보여줍니다.

라즈베리 초콜릿, 핵과일들, 럼, 와이니 구성요소가 정확하게 표현되는 생두입니다.

이렇게 과예열되어 Max RoR이 높아지며 로스팅이 단축되어 배출온도를 높인 경우는 산미의 특성과 캐릭터의 인텐스는 높아지지만 애프터가 짧게 표현될 수 있습니다.

정상 예열로 바꿔준다면 이러한 요소가 해소되어 더욱 밸런스 잡힌 컵 퀄리티가 만들어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로스팅, 작성: 조성빈 (인스타그램, 블로그, WECOFFEE 교육매니저 & CMG_Coffee_Bar 로스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