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두 정보
나라: 온두라스
지역: 산타 바바라
농장: 엘 포소
품종: 게이샤
재배 고도: 1,450 m
가공방식: 내추럴
크롭: 2024
생두사: 엠아이커피
생두사 컵노트: 꽃향기, 블루베리, 체리, 초콜릿, 루이보스티
생두 가격: 소매 74,500 원
로스팅 정보
로스팅 머신: 이지스터 4
투입량: 1,002 g
배출량: 850 g
질량 감소율: 15.2 %
커핑 결과
로스팅 프로파일
로스팅 진행 설계는 산지(중남미-온두라스)와 가공방식 (내추럴), 배출온도 (미디엄 라이트)의 3가지 요소를 고려하여 가스압을 (중) 값으로 형성하는 진행으로 설계하였습니다.
내추럴과 워시드 생두는 크랙 온도가 대체로 차이가 납니다. 내추럴이 더 높은 온도에서 시작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크랙 시작 온도가 높은 생두라는 것은 '내추럴 중에서 일반적으로 크랙 시작 온도가 높은 경우'와 '워시드 중에서 일반적으로 크랙 시작 온도가 높은 경우를 말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이 둘은 모두 동일한 특징을 보이니 대응하는 것도 같은 방법으로 해주면 될 것 같습니다.
다음 로그는 일반적인 크랙 시작 온도인 '과테말라 엘 사포테 게이샤 내추럴' 생두와의 비교 로그입니다.
이번 배치를 하기 전 일반적인 레퍼런스로 로스팅을 할 때 크랙 시작온도가 높아 크랙 시작 전 큰 폭의 BT RoR이 상승하는 경향을 가진 것을 타인의 배치 로그를 통해 확인할 수 있었고 그렇기 때문에 이를 예상하여 배치를 진행할 수 있었습니다.
크랙 시작 온도가 약 3-5도 높아진 것을 대응하기 위해서 가스압이 소폭 낮아졌으며, 투입 온도가 소폭 높아졌습니다. 대응을 했지만 후반부 RoR 값이 조금 높아진 것은 커핑을 하면서 '로스티' 등의 부족함이 표현된다면 시작 가스압을 다시 소폭 낮춰 해소해 주면 될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