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코스타리카
커피 : Costa Rica Jardin de Aromas Carrizal
품종 : 카투라 Caturra
프로세스 : Yellow Honey
커핑노트 : 라즈베리 체리 오렌지 헤이즐넛 캐러멜
농장명 / Carrizal 마이크로 밀 / Jardín de Aromas 농장주 / Carole Zbinden
지역 : Carrizal de Alajuela, Central Valley
고도 : 1,325 ~ 1,375m
밀도 / 수분율 :
국내입고일 / 22.08.31
수입사 : 커피리브레
생두단가 / 23Kg box 16.000원/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6 8:55 배출 205 10:08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
플래버/ 8.5
애프터테이스트 / 8.4
액시디티 / 8.55
바디 / 8.5
발란스 / 8.4
클린컵 / 8.35
스위트네스/ 8.6
총점 84.87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
플래버/ 8.55
애프터테이스트 / 8.4
액시디티 / 8.45
바디 / 8.5
발란스 / 8.45
클린컵 / 8.4
스위트네스/ 8.55
총점 84.8
헤이즐넛, 캐러멜, 핵과류, 시트러스
아로마 : 고소 달콤한 헤이즐넛과 캐러멜, 과일들. 진한 캐러멜, 선명한 헤이즐넛, 두리뭉실한
과일들. 풍부한 고소함과 달달함. 적당한 새콤함과의 좋은 균형.
두툼하고 탁한 농도감(막걸리처럼 걸쭉한). 짙은 헤이즐넛과 캐러멜. 매끄러움과 끈적거림이
뒤섞인. 핵과류, 시트러스류 등의 과일 산미가 꽤 풍부하지만 노트가 선명하지는 않다.
과일 산미와 헤이즐넛, 캐러멜 풍미가 잘 어울리지 않는다.
텁텁함과 구수함이 거슬린다.
있으면 블렌딩이든 어디든 잘 활용하겠지만 딱히 찾아쓰고 싶지 않은.
김용화 : 오렌지, 체리, 라즈베리 플레이버가 엎치락 뒷치락 나타나며. 시큼한 듯 다운 톤의
산미가 입 안에 길게 남는다. 아몬드스킨, 헤이즐넛 느낌의 고소함이 갈색설탕의 단맛과 섞이며
고소한 달콤함을 보여주는데 뒷맛이 짭짜름하며 바디가 걸쭉한 느낌을 주어 밸런스는 살짝
아쉬운 듯 하다. 산미에 관련된 노트들이 좋아서 산미톤을 높여 준다면 깔끔하고 좋은 캐릭터를
보여줄 것 같다.
1. 첫 배치를 하는 로스터가 알아두면 좋은 생두의 특징
투입온도 : 전형적인 코스타리카
크랙-배출 : 196 8:55 205 10:08
특이사항
2.주된 풍미는 무엇이고 잘 살리려면
3. 추천로스팅 포인트와 이유
중~강배전. 블렌딩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체적인 매력이나 밸런스가 딱히 좋지 않다.
고소함과 단맛은 풍부하다.
4. 샘플링 배치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 배치를 한다면 어떻게 개선시킬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