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atemala San Antonio Chaguite Pacamara Washed

2022-10-18

국가 : 과테말라
커피 : Guatemala San Antonio Chaguite Pacamara Washed
생두사 : 커피리브레
농장명 / San Antonio Chaguite
농장주 / William & Daniel Perez
지역 / Agua Dulce, Huehuetenango
재배고도 / 1,900m
품종 / Pacamara
가공방식 / Washed
커핑노트 / 라벤더, 파인애플, 포도, 오렌지, 흑설탕, 쥬시
국내 입고일 / 22.09.28
생두 단가 /소분 22,000/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5 9:15 배출 203 10:40
특이사항 : 일반적인 과테말라보다 투입온도를 1~2정도 올리는 것이 좋다.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5
플래버/ 8.55
애프터테이스트 / 8.7
액시디티 / 8.6
바디 / 8.65
발란스 / 8.5
클린컵 / 8.6
스위트네스/ 8.5
총점 85.93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
플래버/ 8.5
애프터테이스트 / 8.4
액시디티 / 8.6
바디 / 8.4
발란스 / 8.5
클린컵 / 8.6
스위트네스/ 8.55
총점 85.1

포도, 오렌지, 쥬시, 라벤더, 밀크초콜릿, 헤이즐넛, 물엿
아로마 : 포도, 오렌지,묽은 시럽. 물감을 물에 풀어 놓은 듯한 향?. 라벤더.
날카롭고 가벼운 과일 산미(포도, 오렌지), 쥬시하다. 길게 남는 밀크초콜릿과 헤이즐넛의 고소한
후미. 촉촉한 촉감. 은은히 길게 남는 라벤더. 식으면서 올라오는 물엿같은 단내.
완성된 느낌이 없다. 몇몇 좋을 수 있는 향미들의 포텐셜만 확인 된다.
좋은 재료, 산으로 간 결과물.
최소 중배전이 좋은 것 같다.

김용화 : 아몬드 브리즈같은 고소함에 단단하고 힘있는 산미, 포도+오렌지 주스, 라벤더 늬앙스의
은은한 플래버가 느껴지고 마일드한 흑당음료의 단맛이 여운에 길게 남는다. 전체적으로 마일드
하지만 산미가 눈에 띄고, 밸런스가 좋게 느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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