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콜롬비아
커피 : Colombia Narino El Aguacate
품종 : Castillo, Colombia
프로세스 : Washed
커핑 노트 : 루이보스, 오렌지, 마카다미아, 라운드
농장/워싱스테이션 : El Aguacate
지역 : El Tablon, Narino
고도 : 2,100m 밀도 :수분율 :수확시기 :
국내입고일 / 2022. 04. 20
수입사 : 커피리브레 가격 : 소분가 19,500원/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7 9:05 배출 205 10:10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8.3 프래그란스/ 아로마 / 8.4
플래버/ 8.35 플래버/ 8.45
애프터테이스트 / 8.45 애프터테이스트 / 8.35
액시디티 / 8.3 액시디티 / 8.25
바디 / 8.55 바디 / 8.45
발란스 / 8.4 발란스 / 8.45
클린컵 / 8.4 클린컵 / 8.5
스위트네스/ 8.45 스위트네스 / 8.5
총점 84 총점 / 84.1
오렌지, 루이보스, 크리미, 견과류, 밀크초콜릿
아로마 : 과일설탕 태운 듯한 향. 고소하고 크리미하다. 아주 약간의 플로럴함이 있지만 날카롭고
거친 늬앙스에 큰 역할을 하지 못한다. 희미한 시큼 새콤함, 고소 구수함, 옅은 향긋함,
꽤 풍부한 단향. 뭉뚱거려지고 뚜렷하진 않지만 늬앙스 자체는 좋다.
약간 끈적한 과즙같은 늬앙스의 질감. 견과류 고소함. 은은한 오렌지향. 약간 떫다. 식을수록
루이보스티에 오렌지과즙을 넣은 듯한 풍미가 올라온다. 부드럽고 부피감있는 질감. 식을수록
안정적인 컵. 상쾌함, 오렌지향, 밀크초콜릿 여운.
끈적한 과즙같은 단맛과 질감의 포텐셜이 좋다.
김용화 : 고소하고 기름진 느낌이 식기 전까지 주도적이다 식어가면서 루이보스티에 오렌지즙을
짜 놓은 듯 기분 좋은 상큼함을 준다. 산미가 약간 날카로운 느낌을 주지만 오렌지 풍미와 기름진
바디, 끈적이는 단맛이 밸런스를 맞추며 전체적으로 부드럽다는 인상을 준다.
1. 첫 배치를 하는 로스터가 알아두면 좋은 생두의 특징
일반적인 콜롬비아 로스트 패턴
평소보다 투입온도를 높였다.
2.주된 풍미는 무엇이고 잘 살리려면
루이보스티에 오렌지과즙을 넣은 듯한 풍미.
떫다. 단맛과 바디에 장점을 가지고 있어 중배전에서 부드럽게 마시기 좋은 풍미를 보여줄 것
같다.
3. 추천로스팅 포인트와 이유
중배전. 2번의 이유와 같다.
5. 샘플링 배치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 배치를 한다면 어떻게 개선시킬건지
다음 배치를 한다면 중배전 . 2번의 이유와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