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 : 코스타리카
커피 : Costa Rica Granitos de Ortiz Ortiz 2000
품종 : Catuai
프로세스 : 화이트 허니 White Honey
커핑노트 : 황도 라즈베리 감귤 꿀 쥬시 라운드바디
농장명 / Ortiz 2000 마이크로 밀 / Granitos de Ortiz 농장주 / Omar Calderon Madrigal
지역 : Santa Maria de Dota, Tarrazu
고도 : 2,000m
밀도 / 수분율 :
국내입고일 / 22.08.31
수입사 : 커피리브레
생두단가 / 23Kg box 16.000원/Kg
샘플링 프로파일 :로스터 채승훈 태환프로스터 1Kg 1차 196 8:36 배출 203 09:56
채승훈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
플래버/ 8.45
애프터테이스트 / 8.5
액시디티 / 8.55
바디 / 8.4
발란스 / 8.4
클린컵 / 8.5
스위트네스/ 8.45
총점 84.81
김용화 로스터 커핑 결과
프래그란스/ 아로마 / 8.6
플래버/ 8.5
애프터테이스트 / 8.35
액시디티 / 8.5
바디 / 8.35
발란스 / 8.4
클린컵 / 8.55
스위트네스/ 8.55
총점 84.7
황도, 과일들, 귤
아로마 : 상큼 산뜻 달콤 진한 황도를 비롯한 여러 과일들. 청량함. 담백한 고소함. 과일 홍차같은
향긋함.
담백한 고소함과 진득한 구수함이 뒤섞여 있다. 선명한 황도의 진한 달콤함과 그 밖의 과일들
늬앙스가 향미의 주를 이룬다. 두리뭉실한 바디감. 구수함과 고소함의 경계선. 선명한 귤맛, 황도
섞인 애프터.
특별함은 없지만 준수한 산미, 단맛, 바디, 클린컵. 블렌디에 활용하기 괜찮을 것 같다.
김용화 : 귤의 새콤함이 프래그런스에서 산뜻하게 올라오며 마시면서는 귤차에 꿀을 탄 듯한,
가볍지만 달콤함과 깔끔한 캐릭터를 보여준다. 과일에 꿀을 절인듯한 달콤함과 황도의 단맛이
선명하지만 약간의 씁쓸함이 겹쳐 아쉽고, 구수함이 뒷쪽에 올라오는데 산미와의 조화가 살짝
아쉽다.
1. 첫 배치를 하는 로스터가 알아두면 좋은 생두의 특징
투입온도 : 전형적인 코스타리카
크랙-배출 : 196 8:36 203 9:56
특이사항 :
2.주된 풍미는 무엇이고 잘 살리려면
3. 추천로스팅 포인트와 이유
중~강배전. 블렌딩에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다. 자체적인 매력이나 밸런스가 딱히 좋지 않다.
고소함과 구수함의 섞인 늬앙스가 매력적이지 않지만 단맛이 풍부하고 산미의 질이 나쁘지 않다.
4. 샘플링 배치에서 아쉬운 점과 다음 배치를 한다면 어떻게 개선시킬건지